최근 들어 지하 해충의 발생이 증가하고 있는데, 이는 논밭에 짚을 지속적으로 되돌려주는 관행과 따뜻한 겨울 날씨로 인해 많은 지하 해충이 번성하기에 유리한 환경이 조성되었기 때문입니다. 밀 종자 처리에 부적절한 살충제를 선택하면 묘목 결실이나 밀의 열간 단절(줄기 끊어짐)과 같은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현재 시판되는 일반적인 종자 처리제는 주로 체내 흡수 효과가 뛰어난 니코틴계 살충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대표적인 종자 처리제에는 이미다클로프리드, 티아메톡삼, 티아메티오남 세 가지 주요 살충제가 함유되어 있습니다.
1. 이미다클로프리드
이미다클로프리드는 밀 종자 혼합에 사용된 최초의 살충제였습니다. 이는 1세대 밀 종자 혼합제로서, 그 해 밀 재배에서 밀진딧물 방제에 탁월한 효과를 보여 큰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이미다클로프리드를 혼합 처리한 후에는 후기 생육 단계에서 진딧물 발생이 매우 적었습니다. 그러나 이미다클로프리드의 현재 문제점은 장기간 대량 사용 시 해충의 내성이 생긴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진딧물 발생량이 비교적 적거나 진딧물 내성이 전반적으로 형성된 지역, 또는 종자 혼합제를 자주 사용하지 않은 지역에만 적합합니다. 가격은 비교적 저렴합니다. 또한, 이미다클로프리드는 굼벵이 유충 및 기타 지하 해충에 대한 효과가 평균 수준입니다. 지하 해충 피해가 있는 경작지에는 이미다클로프리드가 함유된 종자 혼합제를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2. 티아메톡삼
현재 밀 종자 처리에 사용되는 주류 살충제로 병해충 방제를 위해 사용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로는 베노밀·시프로디닐·티아메톡삼의 3성분 제제가 있습니다.
티아메톡삼은 니코틴계 살충제 중 가장 효과적인 전신성 살충제입니다. 종자 표면에 부착되어 뿌리를 통해 흡수되며, 해충이 작물을 섭취하는 동안 중독되어 죽게 됩니다. 잔류 효과가 길고 진딧물, 유충 등의 해충 방제에 매우 효과적입니다. 이미다클로프리드와 비교했을 때, 전신성 살충 효과와 지하 해충 방제 효과에서 뚜렷한 우위를 보입니다. 현재까지 해충 저항성은 중간 수준입니다. 또한, 티아메톡삼은 해충 방제 효과뿐 아니라 작물의 뿌리 생장도 촉진하여 매우 경제적이고 실용적인 종자 처리 살충제입니다.
3. 클로티안딘
지난 2년간 많은 제조업체들이 밀 종자 처리제로 이 제품을 홍보해 왔습니다. 실제로 그 효과는 상당히 우수하며, 밀 종자 처리제 시장에서 티아메톡삼을 대체할 잠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티아메톡삼의 전신 효과는 티아메티오남보다 다소 떨어지지만, 토양 내 잔류 기간은 더 깁니다.
참고:
첫째, 종자 처리에는 니코틴계 살충제 세 가지를 선택해야 합니다. 사용 시에는 카벤다짐, 베노밀 등의 살균제와 함께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병해충 방제를 위해서는 복합 처리가 필수적입니다.
둘째, 종자 코팅제를 선택할 때는 현탁형 종자 코팅제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유형은 종자 코팅용으로 특별히 설계되었으며, 사용률이 높고 안전성이 뛰어납니다. 종자 코팅제 전용 제품을 구할 수 없는 경우에는 현탁형이나 수분산성 과립형(유화유가 없는 유형)을 직접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사용 시에는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사용량을 적절히 늘려야 합니다.
게시 시간: 2026년 5월 27일






